양해중, Lindsey Park ( 린지 박 ) - 레테의 연가 ( Live Ver.) 



[ 재생버튼 (▶)을 눌러주세요.]





흐르는 바람을 따라
영원의 시간을 담아
차오른 달빛도 잊혀진 그 곳에
날 데려가, 날 데려가.
너를 그리는 날.



꿈속을 헤매던 날들
꽃비가 나리던 그 날
눈부신 햇살에 그대와 눈을 뜨는
날 안아줘, 날 안아줘,
네 품에 기대 잠든 날.



보낸다, 보낸다.
사랑이 닿은 자리.
한참을 흐르던 눈물마저,
그대의 미소에 멈추네.



바람아, 내 바람아.
내 노래가 되어줘.
먼 길을 돌아도,
그대 맘에 노래가 흐르게.



한없이 조각난 추억은 떨쳐내고
내게로 와, 내게로 와,
내 품에 기대 잠들어.



보낸다, 보낸다.
사랑이 닿은 자리.
한참을 흐르던 눈물마저,
그대의 미소에 멈추네.



밤하늘 그 별빛이
우리를 비출 때면
어둠을 헤매던 걸음마저,
그대와 나란히 맞추네.



사랑아, 내 사랑아.
내 노래가 되어줘.
한 겨울 바람에도,
우리 맘에 노래가 흐르게.




# 출처 http://www.grafolio.com

( ⓒ 퍼엉 All Rights Reserved ) 

  1. 오랜만에 '일기일회' 카테고리에 어울릴만한 곡입니다.

    린지 박님의 신곡을 항상 기다렸는데 이게 1년 전에 발매된 곡이라니 ㅎㅎ
    (군대에 있어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 같네요 ㅇㅁㅇ;;)

    흨흨...듣자마자 바로 네이버뮤직 결제해버린 마음에 쏙 드는 곡이에요~♥
    이 겨울 날씨는 춥지만 따스한 말 한마디에 마음 만큼은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DDDD

    전 이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음에 또 이웃님들이 계심에 언제나 감사하며
    소중한 한분 한분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24살에 마지막 12월이네요.
    올해를 소중히 간직하며 마무리 지어야겠습니다...

    ps. (속닥속닥) 엘디큐님 신경써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__)(--)(__)

  2. BlogIcon 엘디큐 2016.12.01 22:11 신고

    이 노래 어쩌다가 우연히 듣게 된 노래였는데
    이 곳에서 다시 듣게 되니 좋네요!!
    이런 노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제가 오케스트라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오케스트라 + 다른 장르의 크로스오버는 정말 좋아하거든요 ㅠㅠ
    노래가 따뜻하네요... 벌써 12월이라니
    1개월 후면 모솔 20년 차로 접어드는군요

    • 오오 ㅇㅁㅇ 그러시군요~!!!
      역시 엘디큐님 스펙트럼이란 ㅎㅎ
      저도 이런 노래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제가 가사 있으면서 이런 동양풍 느낌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ㅠㅠ
      아직도 린지 박님 곡들을 사랑하는 거 보면요 ^^

      항상 머리에서 맴도는 가사
      "흐르는 바람을 따라 영원한 시간을 흘러~"

      린지 박님을 알게 된 건 영광인 것 같아요.
      마치 무지개를 타고 내려오신 천사의 목소리 같달까요? ㅋㅋㅋㅋ

      벌써 12월이라니 시간 진짜 빠르네요 ㅜㅜ
      근데 어제 산책하면서 생각한 게
      20대가 빨리 갈 수밖에 없더라구요.
      군대에다가 취준에다가 사회초년생 돼도 2~3년 뒤면 또 30대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얼른 30대 들어가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싶네요.
      왜 30대들한테 물어보면 20대로 돌아가기 싫어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올 크리스마스는 따뜻하게 보내시려고 말하려다가
      모솔 20년 차라고 하시니 같이 위로하면서.. 보내요 흨흨..
      전 메테오 떨어뜨릴 준비나 해야겠네요 ㅋㅋㅋㅋ

  3. sky따기 2016.12.06 02:49

    앗...이 린지 박 이분은 로빈우드님이 올려주신 곡 덕분에
    알게 되었다죠~ 삼국지를 품다 ost 저 올려주신거...정말
    좋아해서 정말 자주 듣는답니당ㅎㅎㅎ 전 로빈우드님으로부터
    알게 된 분들이 정말 많답니다~히힣 감사드려요!!!
    뭔가 이곡의 가사들도 익숙한데요?? 분명 본 적이 있는...

    암튼 2016년도 이렇게...끝나갑니다ㅠㅠㅠ 제가 곧 22살이라니...
    전 로빈우드님 첨 만났던 학생 때와 변한게 없는데요...ㅠㅠㅠ
    으에에엑!!! 로빈우드님 첨 뵈었던 때가 분명...21살이셨던거 같은데ㅎㅎ
    벌써...이렇게 되었습니다 엘디큐님도요ㅎㅎㅎ 언제 성인이 되셨는지ㅠㅠ
    올해도 두 분과 이 곳에서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로빈우드님 항상 감사드리구요 제가 언제나 응원합니다~!! 엘디큐님도요!!

    • sky따기님도 자주 들으시는군요 +ㅁ+
      저도 삼국지를 품다 ost 올린 후로 지금까지
      가장 많이 듣는 건 '린지 박' 님의 곡인 것 같아요.

      맨날 머리 속에 가사가 떠올라요 ㅎㅎ
      "흐르는 바람을 따라 영원의 시간을 지나~"

      빼애애애앸 2016년 이렇게 가는 건가요?
      역시 20대는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취준생으로 내년까지 보내도 또 1년이 순삭에
      26,27,28,29 4년 만 있으면 30대라니
      요즘은 친척 형, 누나들 보면
      "뭐지? 나도 이렇게 나이를 많이 먹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 아빠 나이 금방 될 것 같은 생각도 들면서
      아직 오지도 않을 60세, 100세를 생각하고 있는 우드랍니다 ㅋㅋㅋㅋ

      저희들 다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만큼
      정신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겠죠? ㅎㅎㅎ
      노래가 끝나가면서 가사가 나오는데
      '겨울'이라는 가사 때문이지 지금이랑 잘 어울리는 곡 같아요.

      sky따기님도 인생의 마지막 21살 아릅답고
      행복하게 추억할 수 있도록 후회 없이 보내시길 바라며
      이 블로그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의 사랑으로 저는 오늘도 감사하고 또 감사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sky따기님에게도 정말 고마워요~

      행복한 주인장은 그럼 신곡 준비하러 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