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 말라버린 꽃이 다시 피지 않듯이 / 지워진 사람  

[ 재생버튼 (▶)을 눌러주세요.]




현실은 말이야

사실 100%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면 안 되는 거야.

60%의 진심과 40%의 거짓을 적절히 사용해야 해.

왜냐하면 너의 모든 것이 진심이라고 해도

상대방이 그 모든 것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그런 거야.

참 슬픈 일이지..

그래서 사랑해도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고

조금 싫어져도 싫어졌다고 말하지 않는 거야.

아파도 괜찮다고 말하고 슬퍼도 울지 않는 거야.



# 나는 지금부터 행복해질 것이다 



# 출처 http://dribbble.com

( Dave Chenell All Rights Reserved )




이 음악이 마음에 드셨다면

하트() 버튼을 눌러주세요 :D


  1. 꽃가화 2017.08.29 20:39

    예전에 316 뉴에이지를 정말 많이 들었던 게 기억이 나네요ㅎㅎ
    ( 나는 지금 행복해질 것이다 글 너무 좋네요ㅎㅎ )

  2. 꽃가화 2017.08.29 20:39

    그런데 이번 곡 무언가 많이 슬프군요..

    • ㅎㅎ 작정하고 만든 포스팅인데 마음에 드셔서 다행이네요 :D
      저는 '316 - 하얀 거짓말'을 계속 들은지 벌써 5년 가까이 되네요.
      그만큼 안 질리는 신기한 곡이에요..

      316님의 곡들이 뭔가 호소력이 짙은 것 같달까요?
      가사가 없는데 더 잘 전달이 돼서 이 새벽에 더 슬프네요 ㅜㅜ

  3. sky따기 2017.09.09 04:06

    에퓨뷰뷰뷰뷰ㅠㅠㅠㅠ 이 새벽에 316님 곡만 연속으로
    게속 들었더니 감성이 아주 그냥 우주 밖으로 치솟아 폭발해버렸네요
    지금 연속으로 몇번을 듣고 있는지 모르겠어여... 자야되는데ㅎㅎ
    316님의 곡들과 함께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가는 밤이었습니다아

    • 아니...새벽 4시에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sky따기님 감성이가 폭발해서 아주 그냥 소멸 직전이었겠네요 =ㅂ=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ㅋㅋ 본받아야겠습니다.)

      전 정오에 듣고 있는데
      아침부터 미약하게나마 조금 자극이 온다는 게
      역시 좋은 곡은 다른가 봅니다.

      316님 감성은 사랑이에요..
      12년부터 앨범 발표하실 때마다 관심을 갖고 있는데
      드디어 마음에 드는 곡이 나와서
      들어보니 '지워진 사람' 이 자꾸 손을 내밀길래 ㅋㅋ
      '말라버린 꽃이 다시 피지 않듯이' 곡도
      올리고 싶어서 함께 올려봤습니다.

      갑자기 "음악은 영혼의 언어다." 라는 구절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