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처음으로 영화 추천을 한번 해보려고 해요 :D

제가 심리 공포나 스릴러 영화 장르를 좋아하는데 

막 무서운 거 잘 못 보면서 보는 거 좋아하는? 그런 류예요 ^^;;

그래서 되도록 피 많이 나오는 거나 고어물은 PASS

심장박동 빨라지고 제가 다 긴장되는 스릴러 작품들로만 소개해 드릴게요. 













 



더 콜 (The Call) / 2013 / 범죄, 스릴러


네이버 평점 : 8.35 / 제 평점 : 9.0


줄거리

: 911 상담원(할리베리)은 어느 날 납치 당한 소녀에게서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되는데... 전화가 끊기면 소녀의 희망은 사라진다.


 첫 번째로 소개드릴 영화는 '더 콜'입니다. 이 영화는 911 상담원역을 맡은 '할리 베리'의 연기력에 감탄할 만큼 몰입을 잘 시켜줍니다. 또한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미국에서 911 상담원은 저런 일도 겪겠구나.. 심리적 압박감이 장난이 아니겠네 ㅜ 대단하단 생각을 심어줬습니다."


돈 주고 봐도 아깝지 않을 영화 1위였습니다.









나를 찾아줘 / 2014 / 스릴러


네이버 평점 : 8.30 / 제 평점 : 9.2


줄거리

: 남편(닉)과 아내(에이미)는 행복하게 잘먹고 잘살고 있었는데 5주년 결혼기념일 아침 아내(에이미)가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아내는 어렸을 때 동화시리즈의 유명인사로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됩니다. 한편 경찰은 아내의 편지 및 곳곳에서 발견되는 흔적들을 통해 남편 닉을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하게 되는데... 진실은 과연?


공포영화에서 느낄 수 없었던 진정한 공포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다 보고 사람이 정말 제일 무섭다는 걸 느꼈으며 아내 역을 맡은 '로자먼드 파이크'의 미친 연기력 ㅠㅠ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 - 컨저링 나를 찾아줘"


돈 주고 봐도 아깝지 않은 영화 2위였습니다.










양들의 침묵 / 1991 / 범죄, 공포, 스릴러


네이버 평점 : 9.0 / 제 평점 : 9.0


줄거리

: FBI 수습요원인 스털링(조디 포스터)은 어느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살인마 한니발 렉터 박사(안소니 홉킨스)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줄거리를 쓰면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이랄까요?

이 영화는 직접 보셔야 합니다. 이 영화 이후의 시리즈들은 저는 별로였고 딱 이 '양들의 침묵'만 추천 드립니다. 사이코패스 살인마의 무서움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스릴러 영화 '양들의 침묵'


돈 주고 봐도 아깝지 않은 영화 3위였습니다.












플라이트 플랜 / 2005 / 드라마, 스릴러


네이버 평점 : 7.68 / 제 평점 : 8.5


줄거리

: 비행기를 같이 탄 엄마와 딸, 엄마(조디 포스터)는 비행기가 이륙하고 잠시 잠을 자는데 일어나고 보니 옆자리에 딸이 없어졌다.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위의 '양들의 침묵'에서 나온 주인공 '조디 포스터'가 찍은 영화랍니다. 14년 뒤에 변함 없이 아름다운 그녀. 이 영화는 줄거리를 처음 보고 그냥 전개가 궁금해서 보게 됐는데 꽤 괜찮은 영화 같습니다. 재밌는 설정이 엄마(조디 포스터)가 항공 엔지니어로 이 비행기를 만든 사람이라는 것??


아이가 실종 됐을 때를 가상체험하게 되는 간접영화


돈 주고 봐도 아깝지 않은 영화 4위였습니다.










컨저링 / 2013 / 공포, 스릴러


(컨저링 1) 네이버 평점 : 7.85 / 제 평점 : 8.3

(컨저링 2) 네이버 평점 : 8.24 / 제 평점 : 8.7


줄거리

: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기이한 공포 이야기


컨저링 1은 집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구요,

컨저링 2는 악령 한 놈이 사악하다는 게 포인트네요.

컨저링 1보다 컨저링 2가 '수녀 귀신'으로 많이 아실 것 같아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여서 진지하게 보게 됐고

'제임스 완' 감독의 음향 설정이 또 한 몫 했지 않나 싶네요.

공포 영화는 역시 소리죠 ^^;; 


돈 주고 봐도 아깝지 않은 영화 5였습니다.












애나벨 / 2014 / 공포


(애나벨 1) 네이버 평점 : 6.88 / 제 평점 : 7.8

(애나벨 2) 네이버 평점 : 7.58 / 제 평점 : 0점


줄거리

: 공포인형 애나벨


'제임스완' 하면 떠오르는 양대산맥 = 컨저링 & 애나벨

애나벨 시리즈는 1, 2가 있는데 1은 추천드리고 2는 17년에 나왔는데 진짜 쓰레기 같았어요.. 예고편만 보고도 다 본 것 같은 영화들 있잖아요? 제가 그런 영화들은 진짜 별론데 이거 2보고 나서 돈 주고 봤으면 땅을 치고 후회했겠구나 했답니다. 

 시즌 1은 그럭저럭 괜찮게 본 것 같아서 추천해봅니다.


돈 주고 봐도 아깝지 않은 영화 6위였습니다.












라이트 아웃 / 2016 / 공포


네이버 평점 : 7.71 / 제 평점 : 8.5


줄거리

: 불이 꺼지면 나타나는 누군가를 목격하게 된 남매.

그 누군가는 현재도 엄마 곁에서 함께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컨저링이랑 애나벨 다 보고 '제임스완' 감독 거 찾아서 거의 다 봤는데 그중에서 발견한 작품 '라이트 아웃'

저는 주로 예고편을 보고 결정하는데 이 영화는 예고편에서도 보고나서도 후회 없던 스릴러 공포영화입니다.


돈 주고 봐도 아깝지 않은 영화 7위였습니다.













식스 센스 / 1999 /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네이버 평점 : 9.05 / 제 평점 : 9.05


줄거리

: 의사가 죽은 자들과 소통하는 아이를 도와주는 내용


영화 제목만큼은 많이 들어봤던 것 같아요.

'식스 센스'라길래 저는 처음에 인간의 감각인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공감각?? 이렇게 생각했었거든요ㅎ

 반전 영화라길래 별 기대 안 했는데 진짜 반전영화랄까?

99년도에 만든 것치고 너무나 잘 만든 작품.


돈 주고 봐도 아깝지 않은 영화 8위였습니다.











줄리아의 눈 / 2010 / 미스터리, 스릴러, 범죄, 공포


네이버 평점 : 7.95 / 제 평점 : 8.5


줄거리

: 선천성 시력장애로 고통받는 쌍둥이 자매, 어느 날 사라(언니)가 죽게 되는데 줄리아(동생)는 사라의 죽음에 의심을 품고 주변을 조사하게 되는데, 사건을 파헤칠수록 줄리아 역시 시력을 잃어가는데... 


군대 가기 전에 봤었는데 지금 떠올려 보면 재밌게 봤던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한번 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실명' 

이 영화는 간접체험으로 비장애인이 시각장애인이 됐을 때 제3자 입장에서 관찰하는 효과를 느낄 수 있어요. 정말 잘 만든 영화니 시간 나실 때 추천드립니다.


돈 주고 봐도 아깝지 않은 영화 9위였습니다.













테이큰 / 2008 / 액션, 범죄, 스릴러, 드라마


(테이큰 1) 네티즌 평점 : 9.20 / 제 평점 : 9.8

(테이큰 2) 네티즌 평점 : 6.98 / 제 평점 : 9.0

(테이큰 3) 네티즌 평점 : 7.87 / 제 평점 : 9.0


줄거리

: 파리로 여행 간 딸이 아빠랑 통화하던 도중 납치를 당한다. 아무런 이유도 단서도 없는 상황에서 과연 딸의 운명은...


마지막 스릴러 추천은 제 인생작 '테이큰' 입니다.

'리암 니슨'을 처음 알게 해준 작품이기도 하고

시리즈 1, 2, 3 전부 너무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은 긴장감

다리에 맥이 탁 풀리는 긴장감

너무너무 재밌는 ㅠㅠ 별 백만 개 주고 싶네요..


해외여행 갔을 때 납치 당하면 더 무섭다는 걸 

간접체험하게 해주는 영화랍니다 ^^;;;;


돈 주고 봐도 아깝지 않은 영화 10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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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가 2018.07.10 15:43

    테이큰 한번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