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화원 OST - 그리고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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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다는 것은 그리움이 아닐런지요.
그리움은 그림이 되고, 또 그림은 그리움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운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자꾸 떠올라 그림이 되고,
또한 그 사람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잊고 있다가도


그 사람이 다시 그리워지니
이는 그림이 '그리움'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바람의 화원 _ 신윤복




# 바람의 화원 OST / 바람의 화원 명대사 / 문근영 / 동양풍 브금 / 사극 OST 추천


  1. 추억팔이 2018.06.17 00:20


    좋은 음악에 좋은 글귀에 많은 힐링이 되네요~ 정신없이 보내다보니깐 분위기 전환하는데 많이 도움되는것 같네요 네이버 블로그부터 티스토리에 이어 이제는 여기서 블로그 유지하고 계신것 같던데 간간히 잘 듣고 갑니다.
    제가 처음 뉴에이지 접한 것도 여긴데 그게 벌써 8년이나 지났네요. 고등학교 부터 대학에 군대까지 정신없이 보내면서 기분전환하고 싶을 때 많이 들렸었는데 ....항상 고맙고 응원하겠습니다~

    • ㅠㅠ 추억팔이님!! 벌써 8년이라니
      혹시 6월 16일에 댓글 다신 닉네임 '7년동안 간간히'라는 그 분이 같은 분이신지요?

      네이버 시절부터 아신 분이라니 ㅜㅜㅜㅜㅜㅜ
      감동입니다.
      네이버블로그에 이제 정보도 없을 텐데
      어떻게 찾아오셨네요 흨흨흨흨....
      제가 지금은 시험 때문에
      3월달부터 업로드는 잠정 중단했네요.

      혹시 유튜브에 '로빈우드' 치시면
      제가 그곳에서는 음악 모음 형태로
      자주는 아니지만 계속 업로드하려고 하는데
      구독이랑 간단하게 누구라고 알려주시면
      제가 꼬오오오오옥 기억할게요♥

      처음 뉴에이지를 접한 곳이 여기라니..
      원로멤버를 못 알아뵐 뻔 했네요.
      충격파 제대로 맞은 느낌입니다 ㅋㅋㅋㅋ

      댓글 덕에 이 새벽에 너무너무 힘이 되고
      오랜만에 블로그 들어온 보람을 느낌니다 ㅠㅠ
      군대까지 끝나셨다는 게 뭔가 공감가요..
      저도 그렇거든요, 군대에서도 얼마나 뉴에이지를 제가 많이 머릿속으로 재생시켰는지 모르겠네요 :DD

      ps. 이번 댓글 보시면 꼭 답글주세요!!
      (메일도 꼭 남겨주시구요 ㅎㅎ)